안녕하십니까?

사회복지법인 초정노인복지재단 이사장 오성균입니다.

초정노인복지재단은 1954년 5월에 설립된 이래로 충북지역에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
고령화사회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문제가 비단 어르신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어르신을 둘러싼 가족 전체의 문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.

이에 초정노인복지재단은 요양원, 주간보호센터, 방문요양, 재가복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최고의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가족구성원 전체가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
어르신들께는 여생을 편안한 집처럼 보내실 수 있도록 해드리며 보호자들께는 혼자는 감당하기 힘든 어르신 케어에 ”또 하나의 가족“ 으로서 도움을 드림으로 지역에서 초정노인복지재단의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.

앞으로 초정노인복지재단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