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마음을 풀어드리고자
원내에서라도 가벼운 산책을 진행했습니다
+ 환절기에는 어르신들 건강에 더욱 유의해야합니다.
++ 본 원은 햇살이 가장 따듯한 낮시간 다녀왔습니다!
매일 밖을 다니면 좋겠지만
지금과 같이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
특히! 갑자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- 떨어졌을 때
건강관리 특히 감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
절대 감기 가볍게 여겨서는 안됩니다
고로 잠깐 나가는 산책에도
내복과 겉옷 스카프까지
완.전.무.장. 필!수!